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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세금 납부 논란’ 공식발표 후 ‘나가수’ 첫 녹화 참여

가수 인순이가 세금 관련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힌 가운데 당분간 예정됐던 방송 스케줄을 그대로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경기도 고양시 MBC드림센터에서 `나가수` 제7라운드 2차 경연의 중간점검 녹화가 이뤄졌다. 이번 경연 미션은 '조용필 스페셜로 사전에 조용필이 녹화에 참여한다고 알려져 화제가 됐다.

인순이측은 26일 OSEN과의 통화를 통해 "인순이가 오늘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녹화에 참여한다. 조용필 스페셜로 이뤄지는 중요한 경연이라 많이 긴장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인순이의 세금 관련 논란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 후 스케줄 조정을 하겠지만 당분간은 정해진 일정을 그대로 소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인순이는 지난 23일 자신의 세금 논란에 대해 첫 공식입장을 발표하고 "제가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들과 동료 가수들에게 누가 되는 것은 아닌지, 팬 여러분들이 제 노래를 편한 마음으로 들어 주실지 착잡한 마음을 가눌 수가 없다. 제 일과 연관된 관계자 분들과 논의를 통해 앞으로의 방향을 정하고자 한다"며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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