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월화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극본 백운철/ 연출 김형식)에서 ‘까칠한 여고생’ 김소현이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극중 아빠 이성재의 불륜 사실을 알고 집에서 내쫓았었지만, 이성재가 최지우를 통해 자신의 자살 시도를 막으려고 했다는 것을 알고 마음을 열어 용서하기로 한 것.
지난 14일(월) 방송된 <수상한 가정부> 7회에서는 최수혁(서강준 분)의 도움으로 그간 한결(김소현 분)을 둘러싼 오해들이 풀리는 모습과 가정부 박복녀(최지우 분)가 감추려 하는 가족 이야기가 그려지는 한편, 한결이 아빠 은상철(이성재 분)을 용서하기로 결심하는 전개가 펼쳐져 눈길을 모았다.
특히 김소현은 동생들에게 “아빠한테 우릴 사랑한다는 걸 증명해달라고 했잖아. 그게 너무 어려운 주문이 아니었을까?”라고 말하며 설득하는 것은 물론, 최지우에게 “그 여자랑 확실하게 헤어졌다면.. 돌아와도 된다고 전해주세요.”라며 아빠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또한, 극 후반부에서는 할아버지(박근형 분)에게 연신 공격을 당하는 아빠를 바라보며 안타까운 눈물을 흘리는 등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단숨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시청자들은 “한결이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느낌이에요! 한결이 계속 응원할게요!”, “오늘은 수가데이!! 본방사수 했습니다! 오늘도 어찌나 아련아련 하던지!!”, “아무리 밉고 싫어도 아빠는 아빠였나 봐요. 이제 완전체 은결파 보는건가요~?”, “소현양 눈에 눈물 마를 날 없는 듯. 소현양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등 김소현과 캐릭터를 향한 호평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이렇게 김소현의 열연과 함께, 최지우, 이성재, 왕지혜, 심이영 등 화려한 출연진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새 월화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는 매주 월, 화요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