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조 508 |
바흐의 조국 독일이 선택한 '바흐 스페셜리스트'로 통하는 마르틴 슈타트펠트는 오는 3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에서 피아노 리사이틀을 가질 예정이며, 국내 체류 기간 동안 푸조의 플래그십 모델 508을 이용하게 된다.
이번 의전은 한불모터스의 지속적인 문화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그 동안 로린 마젤, 백건우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의 국내 공연에 의전 차량을 제공해 왔다.
슈타트펠트는 2년 만에 다시 찾은 한국에서 바흐 건반 음악의 집대성으로 알려진 '평균율 클라비어 곡집 1권'을 연주할 계획이다.
한편, 푸조 508은 우아한 디자인,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및 편안한 승차감, 탑승자를 고려한 첨단 편의 시스템 등을 고루 갖춰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푸조의 대표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