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5일 발표한 '2014년말 외채 동향 및 평가'에서 총 외채가 전년(2013년) 대비 19억 불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중 장기외채는 3,102 불로 2013년 말에 비해 16억이 감소했으며, 단기외채는 1,153억 불로 35억 불 증가했다. 전분기를 기준으로 대비했을 땐 장기외채는 25억 불 감소했으며, 단기외채는 62억 불 감소했다.
외채 증가의 원인은 단기외채가 증가한 데 있다. 장기외채는 환율 상승으로 인한 외국인투자 채권 평가액과 기업, 은행의 해외증권 발행이 감소하며 같이 감소했다. 14년 말 원/달러 환률은 전년말 대비 4.2%가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