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 상위 49개 대기업 중 절반이 상반기 채용계획이 없거나 미정이지만, 채용계획을 세운 기업 21곳은 지난해보다 채용 규모를 소폭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에 의하면 대기업 49곳 중 '채용계획을 수립했다'고 응답한 21개사의 신입직원 채용인원은 총 5천749명이었다. 이는 이들 기업의 지난해 상반기 채용인원 5천592명보다 157명(2.8%) 늘어난 규모다.
올해 채용규모가 많이 증가한 기업은 현대자동차, LG전자,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으로 각각 210명, 180명, 174명, 109명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