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은 무조건 시키는 대로 하라고 지시하는 직장상사를 가장 어렵게 느끼고 후배의 잘못을 대신 책임지는 직장상사에게 큰 고마움을 느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2주간 임직원 802명을 대상으로 '리더의 어깨는 무겁다'는 주제의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5월호 사보를 통해 2일 공개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이럴 때 리더를 챙겨주고 싶다'는 질문에 '리더가 후배의 잘못을 짊어지고 상사에게 질책당할 때(58%)'라는 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후배에게 힘든 점을 솔직히 말하고 도움을 요청할 때(20%)', '상사가 업무하느라 밥도 잘 못 챙겨 먹을 때(10%)', '프로젝트 성과가 아쉬울 때(9%)' 순이었다.
'이럴 때 리더를 대하기 어렵다'는 항목에서는 '상사가 무조건 시키는 대로 하라고 지시할 때(37%)', '우유부단하게 조직을 이끌 때(26%)'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