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현장에서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자 수 역시 공기업 중 LH가 가장 많이 나왔다.
1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발주금액 1000억원 이상 20개 주요 공공기관 발주공사의 2015년 산업재해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LH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는 총 13명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어 한국도로공사 8명, 한국수자원공사(K-water) 5명, 한국전력공사(KEPCO)·한국농어촌공사 각 4명, 한국철도시설공단 3명 순이었다.
재해자 수도 LH가 27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한국전력공사 149명, 한국농어촌공사 146명, 한국철도시설공단 102명, 한국도로공사 96명, 한국남부발전 45명, 코레일 44명 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