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 도입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중 6개월 이상 운용된 일임형 모델포트폴리오(MP)의 평균 수익률이 0.01%로 수수료율 0.89%를 크게 밑돌았다.
24일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작년 11월 말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운용된 181개 MP의 평균 수수료율은 은행이 0.80%, 증권사는 0.93%로 나타났다.
반면 수익률은 은행이 -0.40%로 평가손실이 났고 증권사는 0.21%에 그쳤다.
김규림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은행의 일임형 ISA는 국내외 채권형 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 중심으로 운용되고 있다"며 "최근 수익률 부진은 미국의 금리 인상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등으로 금리가 급등해 보유 채권에서 평가손실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