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영세 가게와 청년 예술가를 매칭해 산뜻하게 점포를 변신시키는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17년 우리가게 전담예술가 사업'에 참여할 50개 점포를 다음 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회화나 전시 디자인 등 시각 예술을 전공한 청년 예술가와 소상공인을 매칭해 점포 환경 개선과 아트 마케팅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지난해 31개 점포를 대상으로 사업을 벌인 결과 외주 업체에 맡겼을 때보다 70% 넘게 비용을 아낀 것으로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