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실업자 중 42%는 20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5일 서울연구원 인포그래픽스에 의하면 작년 서울 시내 실업자 23만 명 중 42.5%인 9만9천여 명이 20대로 나타났다. 이어 30대가 19.3%(4만5천여 명), 50대 15.3%(3만6천여 명)였다.
서울 실업자를 학력별로 살펴보면 가장 많은 44.6%가 4년제 대학교 이상이었다. 27.5%는 고등학교, 15.1%는 전문대 학력자였다. 시는 "여기에서 학력이란 졸업, 재학, 중퇴, 휴학 상태를 모두 포함한 수치"라고 밝혔다.
실업자의 전직 여부를 따져봤더니 86.5%가 직장을 다니다 떠난 사람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 경험이 없는 경우는 13.5%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