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이 박근혜 정부의 '화이트 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보수단체 10여개의 사무실과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26일 오전부터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양석조 부장검사)는 서울 마포구에 있는 뉴라이트 계열인 시대정신, 북한인권학생연대, 청년이 만드는 세상, 청년리더양성센터, 북한민주화네트워크 등 10여개 민간단체의 사무실과 주요 관련자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또 검찰은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보수단체 관리 실무를 맡은 허현준 전 국민소통비서관실 행정관, 최홍재 전 대통령 전무 수석실 선임행정관 등의 자택도 압수수색했다.
허 전 행정관은 청와대에 들어가기 전 시대정신 사무국장을 지냈다고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