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구스 밥버거의 가맹점주들이 본사와 본사 대표를 상대로 집단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20일 봉구스 밥버거의 가맹점주 300여명으로 구성된 봉구스밥버거 가맹점주협의회는 보도자료에서 "본사 대표이사의 마약사건으로 가맹점 매출이 계속 하락하는데 아무런 대책도 마련하지 않은 채 브랜드 이미지 추락을 방치하고 있다"고 토로하며 이달 중 집단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인터넷상에서는 '봉구스 밥버거는 마약버거'라고 불릴 정도로 브랜드 이미지가 추락해 가맹점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보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뿐 아니라 본사가 이 사건 이후 가맹계약서상 본사와 가맹점주 간 반반씩 부담하기로 돼 있던 광고비 지출 비중 규정을 본사 20%, 가맹점주 80%로 슬그머니 고치는 등 광고비까지 가맹점주들에게 전가했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