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펀드 등의 초단타 매매로 인한 일반 투자자의 손실이 연간 48억 달러(약 5조6천458억원)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CNBC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은 2015년 8∼10월 런던 증시의 43거래일간 거래 내역을 분석한 결과를 담은 이런 내용의 보고서를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보고서는 초단타 매매업자들이 '잠복 차익거래'(latency arbitrage) 기법으로 하루 주식 거래량 대비 0.0042% 상당의 수익률을 올렸다며 이는 일반 투자자들에게 '세금'처럼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잠복 차익거래는 정보가 전달되는 시간차를 노려 이득을 취하는 수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