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14일까지 이 항공사의 김포-제주 구간의 편도 항공 요금 가운데 가장 싼 요금은 3천원 또는 3천500원부터 시작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 이용료 등을 포함하면 1만2천500원.
같은 기간 제주-김포 구간 편도 항공 요금도 3천500원부터 시작한다. 유류할증료와 세금 등을 포함하면 1만3천원이다. 2만5천500원이면 제주 왕복 항공권을 살 수 있는 셈이다.
주말 항공권 가격도 낮아져 7천900원부터 시작한다. 이번 주중 대형 항공사의 항공권 가격도 뚝 떨어졌다. 1만9천500이면 제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을 수 있다.
그간 항공권을 구하지 못해 관광객들이 발을 동동 굴렀던 제주도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공포가 확산하면서 여행 심리가 극도로 위축됐고, 그야말로 '미친 가격'의 항공권이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