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1대 총선이 정부여당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막을 내렸다. 각종 구설수와 코로나19로 혼란스러웠던 정국이였지만 국민들은 여당의 손을 들어주며 안정적인 국정 운영에 대한 갈망을 드러냈다.
16일 아침 8시 개표가 99.8% 진행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위성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과 함께 단독으로 180개의 의석 확보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전체 전체의 5분의 3에 해당하는 180성의 슈퍼여당이 탄생한 것.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개헌저지선만 간신히 지킨 지역구 84석, 비례 19석으로 103개의 선거구만 가져왔다. 정의당은 1석, 무소속은 5석으로 집계됐다.
비례대표의 경우 개표율 99.8% 상태에서 미래한국당 33.9%, 시민당 33.2%, 정의당 9.6%, 국민의당 6.7%, 열린민주당 5.3%, 3% 미만 정당 9.5%를 기록했다. 의석수로 환산하면 미래한국당 19석, 시민당 17석, 정의당 5석, 국민의당 3석, 열린민주당 3석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