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김영 기자] 미국의 경제잡지 포브스지가 작성한 '2020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벌어들인 유명인' 순위에 따르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47위에 올랐다. 지난해 43위에 오른 것과 달리 하락하긴했지만, 여전히 50위 안에 든 것.
방탄소년단은 5000만 달러(한화 약 602억 2500만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포브스는 방탄소년단이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이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최신 차트 1위에 오른 지난 3월 "팝 음악의 기성 위계 구도를 격파하는 것"이자 "세력교체(changing of the guard) 신호"라고 의미를 부여한 바 있다.
포브스는 저스틴 비버, 에미넘, 조나스 브라더스, 빌리 아일리시, 아리아나 그란데 등 최고 스타들도 방탄소년단이 발매 첫 주 올린 42만2천 장 상당 판매고에 미치지 못한 사실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BTS는 '인기 K팝 그룹'이 아니다. 그냥 한마디로 엄청난 스타이자, 수십 년간 유례가 없던 세계적 현상"이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