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20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58분 전일 종가보다 2.7원 내린 달러당 1,139.3원을 나타냈다.
환율은 1.5원 내린 달러당 1,140.5원에 거래를 시작해 위안화 강세에 1,140원 밑으로 떨어졌다.
달러화 가치 약세와 위안화 강세 기조가 원/달러 환율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전날 발표된 중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4.9%로, 시장의 예상에는 다소 못 미쳤지만 2분기보다 개선되는 등 회복 흐름이 이어졌다. 9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등 최신 지표들도 호조를 보였다. 이에 경제 추가 개선 기대가 커지며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은 간밤 6.7위안 선까지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