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가 26일 온라인으로 '제17회 코오롱 어린이 ON 드림캠프'를 진행했다.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모범적으로 꿈을 키워가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증서 수여와 더불어 자존감 향상, 진로 탐색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2004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행사다.
장학생들에게는 분기별 학업 장려금과 중학교 입학 준비금 등 3년간 총 510만 원을 지급하며 지금까지 총 471명의 장학생에게 약 21억7천만 원을 지원했다.
올 해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 가운데 우리나라에 마술을 대중화시키며 '일루션'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이은결 씨를 강연자로 초청했다. 이 씨는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과정과 꿈,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로운 퍼포먼스와 함께 들려주며 장학생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