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5원 내린 달러당 1,127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달러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로 촉발된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 우려가 진정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키움증권은 "달러화는 미묘한 변화가 감지된 연준의 의사록 발표에 따른 충격을 소화하면서 위험선호 심리의 회복 등으로 다시 가파른 약세로 돌아섰다"며 "미국 국채 수익률도 내림세를 보이는 등 연준의 인내심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회복됐다"고 말했다.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도 1.63% 수준으로 반락하며 안정됐다. 국채 수익률은 전날 한때 연 1.69% 수준까지 치솟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