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어린이집 식중독 사고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30일 용인시에 따르면, 수지구 A어린이집과 기흥구 B어린이집에서 식중독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며 해당 어린이집에 대해 역학조사가 이뤄졌다.
두 어린이집에서는 원아와 교사 등 86명이 구토와 고열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나타냈고, 이 가운데 고열을 보인 원아 22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당국은 경인식약청과 함께 원아 6명으로부터 검체를 채취해 신속 원인조사를 벌였고, 그 결과 1명에게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