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은 대표 탈모 치료제 브랜드 '미녹시딜'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액상형 탈모치료제 부문 1위를 수상하며 소비자 신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29일 밝혔다.
미녹시딜은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의약외품으로, 모낭 주위 혈류를 증가시켜 모발 재성장을 촉진하는 작용기전을 기반으로 한다. 국내에는 2007년 처음 출시된 이후, 18년간 국내 탈모 치료제 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아왔다. 사용자의 니즈에 맞춰 스프레이형과 스포이드형 두 가지 타입으로 제공되며, 기존 제품 대비 끈적임이 적어 산뜻한 사용감으로 일상 속 탈모 관리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안드로겐성 탈모증을 가진 18~49세 남성 352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4개월 사용 시 4.5배 발모 효과가 확인된 바 있으며, 정확한 용량과 용법(1일 2회, 0.5~1ml, 마른 두피에 국소 적용)을 준수할 경우, 보다 안정적인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여성 고객을 위한 3% 저함량 제품도 함께 출시 돼 성별과 증상에 따른 맞춤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미녹시딜은 본래 고혈압 치료제로 개발됐던 혈관 확장제에서 파생된 탈모 치료제로, 꾸준한 과학적 기반과 사용 경험을 축적해 왔다. 동성제약은 이번 수상에 대해 단순한 치료제를 넘어, '모발 관리의 일상화'를 실현한 브랜드 가치가 소비자에게 깊이 각인된 결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