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맹승지가 자신의 비키니 사진이 72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며 '가슴 많이 신경 썼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15일 '노빠꾸 탁재훈' 채널에 출연한 맹승지는 "언더붑 비키니, 철저히 의도된 것"이라며 화제가 된 사진에 대해 직설적으로 고백했다. MBC 공채 20기 출신인 그는 무한도전 리포터로 활동했지만 최근 방송 활동이 뜸해진 상황에서 인플루언서로 전향했다.
맹승지는 "가슴 많이 신경 써"라며 자신만의 콘텐츠 전략을 공개했다. 그는 "수영하다 상체 노출된 적도 있었다"며 예상치 못한 해프닝도 털어놨다.
특히 그는 논현동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노래방 출근하냐는 소리를 들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맨 정체성에서 벗어나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를 솔직하게 공개한 것이다.
7200만이라는 경이적인 조회수는 그의 전략이 성공했음을 보여준다. 기존 개그맨 이미지에서 탈피해 인플루언서로서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는 맹승지의 변신은 연예계 생존 전략의 다양화 현상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업계 관계자는 "방송 활동이 줄어든 연예인들이 SNS를 통해 새로운 활로를 찾는 추세"라며 "맹승지의 솔직한 고백이 오히려 화제성을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맹승지의 당당한 행보와 함께 그의 향후 활동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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