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지연이 '연말까지 쉬는 날이 단 하루뿐'이라는 극한의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차지연은 현재 뮤지컬, 드라마, 트로트를 동시에 진행하는 살인적인 일정을 공개했다. 그는 "연말까지 쉬는 날이 하루뿐"이라며 자신의 바쁜 근황을 털어놨다.
차지연은 최근 트로트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4일 방송된 MBN '한일가왕전'에서는 중간투표 1위를 기록하며 총 652점을 획득했다. 특히 최초로 최고점 100점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트로트 도전 배경에 대해 그는 "'현역가왕3' 출연은 식당 사장님의 권유가 계기였다"고 밝혔다. 뮤지컬 배우로 시작해 드라마를 거쳐 트로트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차지연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여배우 최초 '지킬앤하이드'를 할 때까지 은퇴는 없다"고 선언하며 지속적인 활동 의지를 표명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차지연의 다방면 활약을 주목하고 있다. 뮤지컬에서 쌓은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트로트 무대에서도 인정받으며, 새로운 아티스트상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차지연의 끝없는 도전 정신과 '지킬앤하이드' 목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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