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22년간 추진해온 인도 진출 '숙원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포스코는 21일 인도 최대 철강사 JSW스틸과 연 600만t 규모의 일관제철소 건설을 위한 50:50 합작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합의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순방(19~24일) 기간 중 성사됐다.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과 이희근 포스코 사장이 현지에서 JSW스틸 측과 최종 계약서에 서명했다.
포스코는 2004년부터 인도 진출을 추진해왔지만 토지수용과 환경규제 등으로 난항을 겪어왔다. 이번 JSW스틸과의 합작은 현지 파트너의 노하우를 활용해 이런 리스크를 최소화한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