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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U18, 승점 29점 독주…번리 U18 희비 교차

김현수 기자

2026년 4월 23일 현재, 프리미어리그 U18 노스리그는 승점 29점 차라는 압도적인 격차 속에서 맨체스터 시티 U18의 독주와 번리 U18의 고전이라는 극명한 희비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U18 노스리그는 현재 맨체스터 시티 U18(Man City U18)의 독무대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맨시티 U18은 22경기에서 17승 2무 3패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거두며 승점 53점으로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득점은 79골, 실점은 27골로 무려 52의 압도적인 골득실을 자랑하며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U18(승점 50점)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있습니다.

반면, 번리 U18(Burnley U18)은 리그 하위권인 12위에 머물며 대조적인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번리 U18은 23경기에서 7승 3무 13패를 기록, 승점 24점에 그치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득점은 39골, 실점은 60골로 -21의 저조한 골득실을 기록하며 리그 중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양 팀 간의 극명한 격차는 숫자로 더욱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맨시티 U18(53점)과 번리 U18(24점)의 승점은 무려 29점 차이에 달합니다. 골득실은 더욱 압도적입니다. 맨시티 U18의 52와 번리 U18의 -21은 무려 73골 차이라는 엄청난 간극을 보여줍니다. 맨시티 U18이 22경기에서 79골을 터뜨린 경이로운 득점력을 과시하는 동안, 번리 U18은 23경기에서 60골을 내주는 높은 실점률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 경기 흐름 또한 양 팀의 희비를 더욱 부각합니다. 맨시티 U18은 최근 5경기에서 '무승무승승'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 흔들림 없는 선두의 위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면 번리 U18은 최근 5경기에서 '무패승패승'을 기록하며 불안정한 경기력 속에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남은 시즌 동안 맨시티 U18이 현재의 기세를 유지한다면, 리그 우승은 물론 뛰어난 유망주들을 발굴하며 미래를 더욱 견고히 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반면 번리 U18은 잔여 경기에서 반전을 꾀하며 순위를 끌어올리고 팀의 기강을 재정비하는 것이 당면 과제입니다. U18 리그에서 펼쳐지는 두 팀의 극명한 성적은 각 구단의 유소년 아카데미 시스템의 현재 역량을 여실히 보여주는 단면이며, 미래의 스타를 꿈꾸는 어린 선수들의 현재 위치와 성장 가능성을 가늠하게 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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