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전한길 '5·18 북한 내란' 발언 파문...역사 왜곡 논란 재점화

김진혁 기자

유명 강사 전한길이 2026년 4월 23일 "5·18은 북한 주도 내란, 내가 잘못 가르쳐"라고 발언해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을 왜곡한다는 비판 속에 사회적 파문이 일고 있다.

데일리안 이지희 기자의 2026년 4월 23일자 보도(14:01 입력, 14:02 수정)에 따르면, 전 강사는 해당 발언을 통해 5·18의 성격에 대한 기존 합의와는 다른 주장을 펼쳤다. 이는 교육 콘텐츠를 다루는 유명 강사의 입에서 나온 발언이기에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발언은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훼손하고 역사적 진실 논란을 재점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역사 왜곡 논란을 촉발하고 있다. 특히 교육계 안팎에서는 대중적 영향력을 가진 교육자의 발언이 사회, 특히 역사 교육에 미칠 파장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5·18 관련 민감한 이슈가 다시 불거지면서, 일각에서는 이념적 갈등 및 사회적 분열이 심화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현재 해당 발언을 둘러싼 논란은 초기 단계로, 향후 여론의 추이와 전한길 강사 측의 추가적인 입장 표명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전한길 강사의 이번 발언이 5·18 관련 논의에 미칠 영향과 그의 추가 입장 표명 여부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역사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현 시점에서, 유명 강사 발언의 사회적 파장과 책임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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