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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억 확보 서강대, 국가 핵심 기술 허브 도약

서강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 핵심 사업에 선정되어 135억 원이라는 막대한 연구비를 확보하며 인공지능, 양자과학 등 미래 국가전략기술 연구의 새로운 허브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서강대는 오늘(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기관유치형 사업' 대상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서강대는 해외 우수 과학자를 유치하고 국가 전략기술 분야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필요한 연구비 135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는 국가적 차원에서 미래 핵심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투자라는 평가다.

서강대는 이번 대규모 지원을 발판 삼아 '서강마그너스 학술원'을 설립하고, 국가전략기술 분야를 선도할 글로벌 연구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 양자과학, 첨단바이오, 반도체 등 미래 핵심 국가전략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 연구진이 참여하는 융합 연구가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강대는 글로벌 수준의 연구 허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135억 확보 서강대, 국가 핵심 기술 허브 도약
[사진=연합뉴스]

심종혁 서강대 총장은 이번 선정에 대해 강한 포부를 밝혔다. 심 총장은 「국가전략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대한민국 연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서강대가 단순한 연구비 지원을 넘어 국가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기관유치형 사업 선정을 통해 서강대는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해외 우수 과학자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양자과학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며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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