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홈쇼핑 채널 GS샵과 슈퍼마켓 채널 GS더프레시 간의 채널 장벽을 허물고 새로운 협업 모델을 오늘(2026년 6월 15일)부터 본격 가동한다.
이는 GS샵이 주방용품 전문 중소기업 '이지앤프리'와 공동 기획한 밀폐용기 '에어클립 프레시'를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매장에서도 선보이며 유통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GS리테일은 40~60대 핵심 여성 고객층이 유사하다는 점을 활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중소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꾀하려는 전략이다.
'에어클립 프레시'는 내일(2026년 6월 16일) 데이터 홈쇼핑 채널 'GS마이샵'에서 론칭 방송을 진행하며 소비자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동시에 GS리테일은 2026년 6월 말까지 전국 GS더프레시 매장에 상품 샘플을 비치하여 고객이 모바일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GS더프레시 김포사우점, 부평산곡점, 수원망포점, 용인점, 원주혁신점 등 5개 매장에서는 현장 판매도 동시에 시작하여 고객 접점을 다각화한다.
GS리테일 관계자는 「GS샵과 GS더프레시는 핵심 고객층이 유사해 상품 협업 기회가 크다」며, 두 채널 모두 40~60대 여성 고객 비중이 높아 시너지를 내기에 유리하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선 구조적인 협업의 배경을 설명한다. GS리테일은 홈쇼핑 채널에서 검증된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슈퍼마켓 채널로 확장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단독 상품 개발을 강화하고 중소협력사의 성장 기회를 넓히겠다는 포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