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민들의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 복지를 책임질 용산정수장 현대화사업이 총사업비 849억원을 투입해 현재 77%의 높은 공정률을 기록하며 2027년 2월 준공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고도정수처리 시스템 도입으로 수질 향상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약속하는 이 대규모 사업은, 육동한 춘천시장의 현장 점검과 함께 안전 관리 및 차질 없는 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 속에 착실히 진행 중이다.
춘천 용산정수장 현대화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시설에 대응하고, 하루 3만㎥ 규모의 최첨단 정수처리시설과 7.1㎞ 구간의 도·송수관로를 새롭게 구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총 849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현재 용산정수장 현대화사업의 공정률은 77%에 달한다. 특히 정수시설의 건축 및 토목 구조물 공사는 이미 완료됐으며, 현재는 기계·전기·통신 설비 설치 등 내부 공정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총 7.1㎞에 이르는 도·송수관로 공사 또한 2.8㎞ 구간의 강관 부설이 성공적으로 완료돼 전체 공정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춘천시는 오는 2026년 10월까지 주요 시설물과 관로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2026년 11월부터 2027년 1월까지 약 3개월간 종합시운전을 실시하여 시스템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철저히 검증할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최근 현장을 방문해 「준공 때까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