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미래 관광산업을 선도하고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5개사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이들 기업에 기업당 2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은 물론 광안대교 통행료 감면과 같은 파격적인 3년간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에 선정된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은 나누기월드(교육관광), 늘푸른바다(향토기업), 딜리버드코리아(관광테크), 에프지케이(이재모피자)(향토 외식 브랜드), S.O.K 매니지먼트(마이스 전문기업) 등 총 5개사다. 특히, 부산 시민들에게는 물론 전국적으로 큰 사랑을 받는 '이재모피자'를 운영하는 에프지케이와 같은 친숙한 기업이 포함돼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이들 스타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도약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펼친다. 지정 첫해에는 기업당 2천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상품 고도화, 디지털 전환, 마케팅 강화, 해외 진출 등에 활용하도록 돕는다. 또한, 마케팅 지원, 콘텐츠 제작, 개방형 혁신 행사 개최 등 비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나아가 올해 처음 도입된 '부산시 우수기업 인증 연계 제도'를 통해서는 지정 후 3년간 광안대교 통행료 감면, 중소기업 정책자금 우대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성장을 촉진한다.
나윤빈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스타기업 선정에 대해 「관광 스타기업이 부산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는 대표 브랜드이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선정된 5개 스타기업이 부산 관광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여 도시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부산이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