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전체 인력의 2.5% 미만을 감원하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할 계획이라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체적인 발표는 이르면 다음 주 중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며, 이번 조치는 비용 절감과 AI 분야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해당 보도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 영업·컨설팅부터 엑스박스 사업부까지 타격
마이크로소프트(MS)가 전체 인력의 2.5% 미만을 감원하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할 계획이라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체적인 발표는 이르면 다음 주 중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며, 이번 조치는 비용 절감과 AI 분야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해당 보도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 영업·컨설팅부터 엑스박스 사업부까지 타격
이번 감원은 영업과 컨설팅 부문을 포함해 회사 전반에 걸쳐 수천 명의 직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주목받는 분야는 엑스박스(Xbox) 게임 사업부다.
1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최근 엑스박스는 글로벌 부품 공급난으로 인한 가격 인상과 함께 마케팅 예산 대폭 삭감 등 상당한 수준의 구조조정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엑스박스 사업부의 분사 가능성이나 완전 자회사 형태의 구조 재편 방안까지 검토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 2025년 6월 기준 직원 22만 명…업계 전반에 부는 ‘해고의 바람’
지난해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6월 30일 기준 마이크로소프트의 정규직 직원은 약 22만 8,000명 수준이다.
앞서 2025년 7월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체 인력의 4%를 감원하는 등 최근 수년간 인력 조정 기조를 이어왔다. 이러한 흐름은 마이크로소프트만의 상황이 아니다.
메타는 올해 전체 인력의 10% 감원 계획을 밝혔으며, 아마존 역시 전 세계적으로 1만 6,000여 명 규모의 일자리를 정리할 방침이다.
▲ AI 인프라 투자 가속화와 수익성 확보 사이의 고육지책
최근 미국 기술 기업들은 AI 인프라 구축에 천문학적인 비용을 쏟아붓고 있다. 이로 인한 재무적 부담을 상쇄하기 위해 테크, 미디어, 금융 등 산업 전반에서 비용 절감을 위한 인력 감축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AI 경쟁력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비효율적인 기존 사업 부문을 정리하고 핵심 역량에 집중하기 위해 고강도 체질 개선을 선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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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