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4일 개관 100일을 맞는 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이 정식 개관 3개월여 만에 누적 관람객 1만 8천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내에 위치한 어린이박물관은 2025년 12월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지난 3월 27일 정식 개관했다. 불과 3개월여 만에 관람객 1만 8천여 명을 맞이하며 서울의 새로운 역사 교육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이 박물관은 초등 3·4학년을 주 대상으로 '출발! 한양탐험대' 상설 전시를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단말기 '패롱이'를 활용해 조선시대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다. 고정된 전시물 관람을 넘어 능동적인 학습을 유도하는 방식이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린이박물관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총 4회차로 운영된다. 각 회차당 정원은 70명으로,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들은 사전 예약을 통하거나 현장 신청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