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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140m 데크 보수 돌입! 여름 안전 '확보'

여름 성수기를 목전에 둔 강원 양양군이 대표 관광지인 남대천 연어생태공원 산책로의 노후 데크 140m 구간 보수 공사에 돌입, 탐방객 안전과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보수 공사는 양양읍 조산리 94-3번지 일원 연어생태공원 내 이용객이 많은 나무 데크 구간의 노후화된 하부기둥을 교체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군은 탐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기존 시설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며,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주된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히 노후 시설을 교체하는 것을 넘어, 공원을 찾는 모든 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양양군의 의지를 반영한다.

총 140m에 달하는 보수 구간은 7월 3일 착수하여 오는 7월 13일까지 단 열흘 만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공사는 짧은 기간 내 집중적인 작업을 통해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본격적인 휴가철 이전에 모든 정비를 완료하여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려는 양양군의 적극적인 행정으로 풀이된다.

양양군, 140m 데크 보수 돌입! 여름 안전 '확보'
[사진=연합뉴스]

남대천 연어생태공원은 양양 남대천을 따라 조성된 자연 친화적 공간으로,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봄철에는 흐드러진 벚꽃과 화사한 금계국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가을철에는 황금빛 갈대와 물억새가 장관을 이루며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양양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이자 관광지이다. 이처럼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인 만큼, 시설물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유지는 공원의 지속적인 가치를 높이는 데 필수적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공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기적인 관리와 보수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이번 보수를 통해 탐방객들이 더욱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하고, 사계절 언제 찾아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힐링 생태공원을 조성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양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남대천 연어생태공원이 모두에게 안심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최적의 생태체험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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