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몰라서 혹은 귀찮아서' 방치된 신용카드 포인트가 매년 1000억 원 이상 소멸하며 당신의 주머니에서 소리 없이 사라지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매경 디지털뉴스룸 김민주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신용카드 포인트는 유효기간 5년(60개월)이 지나면 자동 소멸되지만, 소비자들이 그 가치를 인지하지 못하거나 사용을 번거로워하면서 막대한 금액이 해마다 버려지고 있다. 이는 고스란히 소비자들의 '숨은 돈'이 허공으로 사라지는 결과로 이어진다.
흩어진 포인트를 한 번에 조회하고 싶다면 '카드포인트 통합조회시스템', 금융감독원의 '파인', 금융결제원의 '어카운트인포'를 활용하면 된다. 이 시스템들은 여러 카드사에 분산된 포인트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가장 선호하는 활용법은 단연 현금화다. 대부분의 카드사는 1포인트를 1원으로 인정하며, 1포인트부터 계좌 입금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현대카드의 M포인트는 H-Coin으로 전환(1.5 M포인트를 1 H-Coin) 후 현금 입금이 가능하니 유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