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전환 시대, 국가 안보와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정보보안 전략을 모색하는 '2026 핵테온 세종 AI·사이버보안 콘퍼런스'가 7월 9일부터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오는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는 AI 시대의 핵심 화두인 정보보안 전략을 심도 깊게 다룰 예정이다. 세종시와 국가정보원이 공동 주최하는 핵테온 세종은 「사이버보안 인재가 세종에 모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며 사이버보안 인재 발굴·양성 및 정보보호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국내외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최신 보안 동향과 기술을 공유한다. 손기욱 한국사이버안보학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다양한 세션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AI·사이버보안 분야 기업들의 혁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술 전시회도 열린다.
특히 세계 47개국 216개 대학에서 1천779명이 참가한 예선을 통과한 40개 팀이 총상금 3천800만원을 놓고 열띤 경쟁을 펼치는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본선은 행사의 백미로 꼽힌다. 지난 4월 예선을 거쳐 선발된 이들은 미래 사이버 보안을 이끌어갈 주역으로서 기량을 뽐낼 기회를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