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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보안 해법은? 핵테온 세종 D-4, 47개국 두뇌 격돌

AI 대전환 시대, 국가 안보와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정보보안 전략을 모색하는 '2026 핵테온 세종 AI·사이버보안 콘퍼런스'가 7월 9일부터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오는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는 AI 시대의 핵심 화두인 정보보안 전략을 심도 깊게 다룰 예정이다. 세종시와 국가정보원이 공동 주최하는 핵테온 세종은 「사이버보안 인재가 세종에 모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며 사이버보안 인재 발굴·양성 및 정보보호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국내외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최신 보안 동향과 기술을 공유한다. 손기욱 한국사이버안보학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다양한 세션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AI·사이버보안 분야 기업들의 혁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술 전시회도 열린다.

AI 시대 보안 해법은? 핵테온 세종 D-4, 47개국 두뇌 격돌
[사진=연합뉴스]

특히 세계 47개국 216개 대학에서 1천779명이 참가한 예선을 통과한 40개 팀이 총상금 3천800만원을 놓고 열띤 경쟁을 펼치는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본선은 행사의 백미로 꼽힌다. 지난 4월 예선을 거쳐 선발된 이들은 미래 사이버 보안을 이끌어갈 주역으로서 기량을 뽐낼 기회를 갖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오는 7월 7일까지 핵테온 세종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해야 한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는 데 핵테온 세종에서 그 해답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시대의 보안 해법과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핵테온 세종은 AI 시대의 급변하는 보안 환경 속에서 기업과 기관, 그리고 인재들이 실질적인 대응 전략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장이 될 것이다.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사이버보안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미래 정보보안을 선도할 인재 양성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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