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국악의 틀을 과감히 깨고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하는 '젊은 국악' 축제 '충주본색 X 청춘만발'이 오는 7월 25일 충북 충주 서충주 포스코이앤씨 기술연구소 일원에서 열린다는 소식이 오늘(6일) 발표됐다. 국악과 재즈·레게, 택견과 스트리트 댄스 등 장르를 넘나드는 융합 무대를 예고하며 새로운 문화적 전율을 선사할 축제에 이목이 쏠린다.
충주시와 국립정동극장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젊은 국악'을 주제로 지역 출신 청년 예술인들의 활기찬 무대를 마련한다. 더불어 국립정동극장이 발굴한 우수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축제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서도밴드, H&M×판소리무브먼트 작심, 트래블러크루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출연진들의 독창적이고 융합적인 공연은 관객들에게 상상을 초월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판소리와 재즈·레게를 넘나드는 'H&M×판소리무브먼트 작심'」은 전통 성악의 깊이에 현대적 리듬을 불어넣으며 신선한 충격을 줄 전망이다. 또한 「택견과 스트리트 댄스를 결합한 '트래블러크루'」는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국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보인다.
풍성한 부대 행사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축제 기간 동안 '국악의 진화' 특별전시가 마련되어 전통 예술의 변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국악 관련 문화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과 충주의 특색 있는 지역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로컬 플리마켓도 운영돼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