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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울주, 학생에 7년째 장학금 2882만원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가 2026년 07월 07일, 지역 저소득세대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울주군에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울주군청에서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와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저소득층 학생들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의 이러한 기부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201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2026년까지 7년째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는 그간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복지 향상을 위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왔다.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누적된 기부액은 총 2천882만원에 달한다. 이처럼 지속적인 나눔은 울주군 내 저소득세대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받고, 지역 사회의 건강한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 역할을 해왔다. 이는 교육의 기회 균등을 실현하고, 지역 사회 전체의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NH농협 울주, 학생에 7년째 장학금 2882만원
[사진=연합뉴스]

이순걸 울주군수는 장학금을 전달받으며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 군수는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이 군수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려는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의 꾸준한 노력이 지역 내 모든 기관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의 이러한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은 단순히 경제적인 지원을 넘어, 울주군 학생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들의 나눔은 울주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복지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더욱 밝은 미래를 위한 든든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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