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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장관상 걸린 '한국 알리기' 공모, 오늘부터!

세계 속에 한국의 진면목을 알리고자 하는 이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해외 현지인과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국 바로 알리기' 교수 학습 자료 공모를 오늘부터 시작한다.

전 세계적으로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해외 현지에서의 정확한 한국 이해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K-콘텐츠를 넘어 한국의 역사, 문화, 사회에 대한 심층적인 학습 요구가 늘어나는 가운데, 한국학중앙연구원이 그 해답을 제시한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오늘(7월 9일)부터 이달 31일까지 해외 현지 한국어(학) 수업에 즉시 활용 가능한 교수 학습 자료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해외 교육 현장에서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공모 부문은 크게 '한국 이해를 위한 교수학습안'과 '교육콘텐츠'로 나뉜다. '교수학습안'은 수업 목표, 절차, 평가 방법 등 구체적인 교수 설계를 포함해야 한다. '교육콘텐츠'는 한국 관련 통계, 역사적 사실, 문화적 특징 등을 시각적으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자료를 요구한다. 특히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제작물도 응모할 수 있어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기대된다. 응모 자격은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또는 외국인이면 누구나 한국어 또는 영어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부장관상 걸린 '한국 알리기' 공모, 오늘부터!
[사진=연합뉴스]

이번 공모전은 참가자들에게 단순한 상금을 넘어 권위 있는 인정을 받을 기회를 제공한다. 최우수상 수상자 2명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되며, 이는 명예와 함께 공신력을 얻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우수상 4명에게는 한국학중앙연구원장상과 상금이, 장려상 6명에게는 연구원의 국제교류처장상과 상금이 주어진다. 총 12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돼 폭넓은 참여 기회를 보장한다.

접수는 오늘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수상작은 오는 9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학중앙연구원 관계자는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고자 하는 열정을 가진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해외 현지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며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나아가 한국 문화의 세계적 확산에 기여하고, K-컬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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