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기반 서비스(LBS) 기술로 국민 안전을 지킬 혁신 솔루션을 찾기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오늘(13일)부터 총 상금 1천만원과 파격적인 판로 확대 지원을 내걸고 유망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발굴에 나섰다.
KISA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LBS 기술을 접목한 안전 제품·서비스를 보유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국민안전 위치기반서비스(LBS) 솔루션 대상' 공모전을 공동 개최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2026년 9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3개 기업이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총상금 1천만원이 수여되며,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상(1점)과 KISA원장상(2점)의 영예가 주어진다. 단순한 상금과 상장 수여를 넘어 실질적인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위한 강력한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2026 대한민국 위치기반서비스(KOREA LBS) 스타트업 챌린지'와 연계해 제품·서비스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수요처 발굴을 지원한다.
특히 공공 분야 활용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게는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및 중소기업기술마켓 등록 지원을 통해 공공 판로 개척의 기회를 열어준다. 이는 혁신 기술이 실제 국민 안전 증진에 기여하고, 동시에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반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