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갤러리 특별기획 김희곤 초대전, 7월 22일까지 열려
-대형 인물상·조형물·드로잉 등 50여 점 선보여
![[김희곤 초대전 전시포스터] [김희곤 초대전 전시포스터]](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1/90/1019001.jpg?width=1200)
유럽이나 뉴욕의 뮤지엄에서 볼 법한 작품들이 서울 목동의 한 상업 갤러리에서 전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구구갤러리에서 열리는 김희곤 작가가 그 주인공이다.
그의 그림은 강렬하다 못해 그로테스크하기까지 하다.
-구구갤러리 특별기획 김희곤 초대전, 7월 22일까지 열려
-대형 인물상·조형물·드로잉 등 50여 점 선보여
![[김희곤 초대전 전시포스터] [김희곤 초대전 전시포스터]](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1/90/1019001.jpg?width=1200)
유럽이나 뉴욕의 뮤지엄에서 볼 법한 작품들이 서울 목동의 한 상업 갤러리에서 전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구구갤러리에서 열리는 김희곤 작가가 그 주인공이다.
그의 그림은 강렬하다 못해 그로테스크하기까지 하다.
그의 그림은 인간 본연의 존재 이유를 묻고 있으며 존재의 조건까지 거론하고 있다.
베이컨 스타일도 보이고 뭉크의 스타일도 보인다.
분명한 건 일반 상업 갤러리에서 셀렉하는 그림 스타일은 아니다.
![[김희곤 작가] [김희곤 작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1/90/1019002.jpg?width=1200)
![[붉은 흔적 1 2026 아크릴릭, 캔버스 116.8 × 91.0 cm] [붉은 흔적 1 2026 아크릴릭, 캔버스 116.8 × 91.0 cm]](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1/90/1019003.jpg?width=1200)
김희곤 작가는 건대 공대를 다니다 미술교육과로 전향하고 교사로 재직하며 은퇴했다.
미술교사 기간 중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오다 지금은 전업 작가로 평택에서 작업에만 몰두해 있다. 그의 그림들이 더욱 낯설고 과감한 이유는 작가 스스로 끊임없는 인간에 대한 탐구를 계속해 왔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인간 존재에 대한 탐구는 그대로 그의 작품들에 투영되고 있다.
![[Self 9 2026 나무패널, 미술잡지, 숯가루, 아크릴 미디엄 122.0 × 244.0 cm] [Self 9 2026 나무패널, 미술잡지, 숯가루, 아크릴 미디엄 122.0 × 244.0 cm]](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1/90/1019004.jpg?width=1200)
![[Self 10 2026 나무패널, 깨진 거울, 레진 122.0 × 244.0 cm] [Self 10 2026 나무패널, 깨진 거울, 레진 122.0 × 244.0 cm]](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1/90/1019005.jpg?width=1200)
“나는 이미지를 파괴하기 위해 해체하지 않는다.
내가 해체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과 세계를 바라보는 익숙한 인식의 프레임이다.”
이번 열 번째 개인전 전시는 3년 만의 개인전이며 조형물 4점과 드로잉 20여 점 포함 50여 점이 선을 보인다. 그중에서 2미터가 넘는 대작 두 점의 인물상과 철판으로 조형된 인체 조형물 네 점은 공간을 꽉 채우고도 넘친다. 그만큼 그 에너지가 엄청나다.
![[나는 오늘 밤 16발의 총알로 나를 살해했다 2021 칼라강판, 전동드릴 가공 80.2 × 111.0 cm] [나는 오늘 밤 16발의 총알로 나를 살해했다 2021 칼라강판, 전동드릴 가공 80.2 × 111.0 cm]](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1/90/1019006.jpg?width=1200)
![[푸른 자화상 2021 칼라강판, 전동드릴 가공 53.0 × 65.1 cm] [푸른 자화상 2021 칼라강판, 전동드릴 가공 53.0 × 65.1 cm]](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1/90/1019007.jpg?width=1200)
![[푸른 사이 2 2026 아크릴릭, 캔버스 72.7 × 60.6 cm] [푸른 사이 2 2026 아크릴릭, 캔버스 72.7 × 60.6 cm]](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1/90/1019008.jpg?width=1200)
![[재구성된 존재 2 2026 아크릴릭, 캔버스 53.0 × 45.5 cm] [재구성된 존재 2 2026 아크릴릭, 캔버스 53.0 × 45.5 cm]](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1/90/1019009.jpg?width=1200)
![[재구성된 존재 3 2026 아크릴릭, 캔버스 53.0 × 45.5 cm] [재구성된 존재 3 2026 아크릴릭, 캔버스 53.0 × 45.5 cm]](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1/90/1019010.jpg?width=1200)
“화면 위의 흔적들은 존재와 비움, 생성과 소멸, 그리고 욕망과 고요 사이에서 끊임없이 흔들리며 살아가는 인간 존재에 대한 사유의 기록이다. 또한 나는 그 흔들림 속에서 타인의 상처를 공감하고,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는 작은 가능성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 김희곤 작가 노트 중에서
이번 전시를 기획한 구구갤러리 구자민 대표는 “평택 베아트 아트센터와 그의 작업실에서 만난 김희곤 작가의 작품들에서 전율을 느꼈다. 그 전율이 무얼까? 생각하게 되었다. 김희곤은 인간의 본질을 끊임없이 탐구하는 작가이다. 김희곤이 던지는 ‘존재 조건’에 우리는 적합한지 묻고 싶었다. 설사 그 해답이 찾지 못하더라도 서로에게 ‘존재 이유’ 가 되길 바래 본다” 라고 전시 기획 소감을 밝혔다.
김희곤 작가의 개인전은 7월 22일까지 서울 목동 구구갤러리에서 열린다.
문의) 02 2643 9990 구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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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