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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명품 복숭아 축제 'D-8', 13개 작목반 '당도 전쟁' 돌입…20% 할인 기회도!

전남 화순군이 제철을 맞은 명품 복숭아의 달콤한 향연을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6회 화순 명품 복숭아 축제'를 통해 펼치며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다음 주말 개막하는 이번 축제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현장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최고 품질의 복숭아를 저렴한 가격에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복숭아 경매'는 물론,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만족시킬 '복숭아 비빔밥 퍼포먼스'가 기대를 모은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여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관광객 놀이마당'과 지역 주민 및 방문객들의 숨겨진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가요제'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행사가 이틀 내내 펼쳐진다.

특히, 축제의 백미는 첫날인 25일 개회식에서 진행되는 복숭아 품평회다. 화순 지역 13개 작목반이 심혈을 기울여 재배한 복숭아를 출품, 최고의 명품 복숭아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당도와 과실 크기를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 상품을 시상하는 이번 품평회는 16회째를 맞이하는 축제의 역사와 권위를 더욱 공고히 하며, 화순 복숭아의 뛰어난 품질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화순 명품 복숭아 축제 'D-8', 13개 작목반 '당도 전쟁' 돌입…20% 할인 기회도!
[사진=연합뉴스]

축제 현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한 특별한 구매 기회도 마련됐다. 화순군 공공 쇼핑몰 '화순팜'에서는 '제16회 화순 명품 복숭아 축제' 개최에 앞서 7월 21일까지 복숭아 사전예약 20% 할인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품격 화순 복숭아를 집에서 편안하게 받아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축제의 열기를 온라인으로도 이어갈 예정이다.

화순군은 이번 명품 복숭아 축제를 통해 제철을 맞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단순한 축제를 넘어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행사로 기획된 이번 축제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그리고 온라인 사전예약 판매까지 연계한 다각적인 노력으로 화순 명품 복숭아가 전국적인 명성을 얻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름철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화순 명품 복숭아 축제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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