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기회가 찾아왔다. 경남도 제3호 공립수목원인 창원수목원이 오는 2026년 8월 한 달간 '솔방울 부엉이 만들기'와 '조롱박 꾸미기' 등 다채로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7월 21일부터 창원시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예약이 시작된다.
창원시는 방학을 맞은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이번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2026년 8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총 60분간 진행되며, 자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활동들로 구성된다.
주요 체험 내용은 솔방울, 나무편, 열매를 활용해 귀여운 「부엉이」를 만드는 시간과 조롱박, 네임펜, 매듭실 등을 이용해 자신만의 특별한 「조롱박」을 꾸미는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직접 재료를 만지고 오감을 활용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체감할 수 있다.
참가 예약은 오는 2026년 7월 21일 오전 9시부터 창원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각 프로그램 정원은 제한되어 있어 빠른 신청이 권장되며, 정원 미달 시에는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