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오늘(20일) 목포시청 여자하키팀에 3천만 원의 광고협찬금을 전달하며, 지난해 10월 목포시와 체결한 3년간 총 9천만 원 규모의 장기 후원 약속을 본격 이행했다. 이번 후원은 광주은행의 지역 스포츠 발전과 상생 경영 철학을 상징하는 통 큰 지원으로 평가된다.
2026년 7월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정일선 광주은행장과 강성휘 목포시장, 고영배 목포시 관광문화교육국장 겸 직장운동경기부 단장, 김성대 목포시체육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광주은행은 이 자리에서 2026년도 광고협찬금 3천만 원을 전달하며 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후원은 일회성 지원이 아니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10월 목포시와 광고 협찬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매년 3천만 원씩, 총 9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 후원금은 목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하키팀의 운영비, 선수단 훈련용품 구입, 전지훈련 비용 등 팀의 경기력 향상과 안정적인 운영에 필수적인 부분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은행의 이번 장기 후원은 지역 밀착 경영과 사회적 책임 실천 의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광주은행은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스포츠 발전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했다. 목포시청 여자하키팀은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하며 경기력 향상과 선수단 사기 진작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