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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공룡박물관, 25일 '무료 물놀이' 개방…10종 체험 원스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공룡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관람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특히 다채로운 10종의 만들기 체험과 시원한 무료 물놀이장까지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원스톱'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말 방문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풍성하다. 매주 일요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버블 풍선쇼 등 다채로운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매주 토요일에는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 페이스 페인팅 체험이 운영되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주말 동안 발굴체험장에서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청렴 발굴 대작전'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청렴 공룡 화석을 직접 찾아내며 탐험가의 꿈을 키우고, 성공 시 기념품도 받을 수 있어 교육적 재미와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해남공룡박물관, 25일 '무료 물놀이' 개방…10종 체험 원스톱
[사진=연합뉴스]

상시 운영되는 체험 프로그램도 눈여겨볼 만하다. '공룡 무드등 만들기' 등 총 10종의 다채로운 만들기 체험이 마련되어 어린이들의 창의력 발달을 돕는다. 또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참여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을 증정하며 방문객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박물관 내 물놀이장도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유인책이다. 8월 23일까지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박물관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형 슬라이드 2종과 물놀이터를 포함한 시설은 물론, 샤워장과 그늘막 등 다양한 편의시설까지 완비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해남공룡박물관 측은 「이번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가족들에게는 시원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대표 가족 나들이 명소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연, 체험, 물놀이까지 아우르는 해남공룡박물관의 이번 여름 프로그램은 지역 대표 명소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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