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인 여성기업인들의 도약과 성장을 위한 최대 축제 '2026 충북여성기업인대회'가 21일 청주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오늘(21일)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충북도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 주최로 '2026 충북여성기업인대회'가 열렸다. 「기술로 성장하고, 감성으로 연결하는 여성기업」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도내 여성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는 도내 중소기업의 약 39%를 차지하는 여성기업의 위상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다.
행사는 신용한 도지사의 특별 강연을 시작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여성기업 발전 유공자 표창, 여성기업주간 기념 퍼포먼스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신용한 도지사는 강연을 통해 여성기업의 중요성과 함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현장에는 여성기업의 실질적인 애로 해소를 위한 맞춤형 현장 상담 서비스도 제공됐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대전지방국세청, 중소기업중앙회 등 핵심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자금, 수출, 일자리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심층 상담을 진행,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