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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대전환' 디자인 확정…김동욱 구청장의 '주민주권' 승부수

서울 도봉구가 '도봉대전환' 슬로건과 '문화와 경제가 살아 숨 쉬는 도봉' 캐치프레이즈의 공식 디자인을 확정하고, 도시의 부분적 개선을 넘어 성장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민선 9기 김동욱 구청장의 강력한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천명했다.

도봉구는 이날 발표를 통해 민선 9기의 핵심 가치와 구정 운영 철학을 집약한 새로운 얼굴을 선보였다. '도봉대전환'은 단순한 구호 차원을 넘어, 도시의 잠재력을 깨우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담고 있다. 함께 확정된 캐치프레이즈 '문화와 경제가 살아 숨 쉬는 도봉'은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이번 디자인 콘셉트인 '미래를 밝히는 빛, 도봉의 대전환'은 도시 전반의 근본적인 혁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노란색 빛은 새로운 시작과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을 나타낸다. 한글 '전'과 '환'을 유기적으로 잇는 선은 문화, 경제, 교통, 행정 등 도시의 각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시너지를 창출하며 혁신을 이끌어낼 것임을 표현했다.

도봉구, '대전환' 디자인 확정…김동욱 구청장의 '주민주권' 승부수
[사진=연합뉴스]

디자인 곳곳에는 섬세한 상징성이 담겨 있다. 도봉의 'ㅇ' 받침은 소통과 포용을 통해 구민 모두를 아우르겠다는 의지를 나타낸다. 'ㅇ'의 오른쪽 위 꼭짓점은 민선 9기 도봉구가 지향하는 명확한 미래 비전과 목표를 향한 굳건한 추진력을 상징한다. 디자인의 모든 요소가 도봉구의 '대전환'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번 디자인 확정의 의미에 대해 「주민이 정책의 출발점이 되는 '주민주권'을 바탕으로 문화와 경제, 교통, 행정 등 도시 전반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구정 운영 철학이 담겼다.」고 밝혔다. 이는 시각적 변화를 넘어 '주민주권'을 핵심 가치로 삼아 도시 전반의 혁신을 이끌겠다는 김 구청장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다.

이번 슬로건 및 캐치프레이즈 디자인 확정은 도봉구가 나아갈 '대전환'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새로운 디자인이 제시하는 비전처럼 도봉구가 문화와 경제는 물론 교통, 행정 등 도시 전반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며 지역 사회의 기대에 부응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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