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가 2026년 7월 22일부터 정창수 구청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직통민원 문자 소통폰'을 도입하며 구민 목소리에 3시간 이내로 응답하는 파격적인 소통의 장을 열었다.
강북구민이라면 누구나 전용번호 010-9935-9159로 생활 불편사항이나 정책 제안 문자를 보낼 수 있다. 주목할 점은 민원 접수 시 3시간 이내에 접수 완료 및 1차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는 것이다. 이후 해당 부서의 검토와 현장 점검을 거쳐 최종 답변이 구민에게 제공된다. 이는 기존 행정 처리 방식에 비해 월등히 빠른 피드백으로, 구민들의 답답함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이 '직통민원 문자 소통폰'을 직접 소지하며 수시로 구민들의 문자를 확인하는 적극적인 소통 의지를 보였다. 이에 더해 정 구청장은 온라인 소통에만 그치지 않고, 주 1~2회 오전 7시부터 8시 30분,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수유역, 미아역 등 주요 역사와 교차로 일대에서 정례적인 출퇴근길 현장 인사를 병행한다. 이는 구민들과 직접 대면하여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함이다.
정 구청장은 이번 시도에 대해 「구민의 관심과 참여야말로 좋은 구정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그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문자 소통폰과 현장 인사를 통해 구민 의견을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생활 속 불편 해결과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 민원 처리 창구를 넘어 구민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과 '좋은 구정'을 구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