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가 제39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3개 핵심 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을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으로 선출하며 원 구성을 마쳤다. 이로써 제12대 경기도의회는 도민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 활동 채비를 완료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오늘 본회의에서는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이 확정됐다. 이들 3개 위원회의 위원장은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차지하며 다수당의 확고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먼저,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17명, 국민의힘 3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으로는 백승기(더불어민주당, 안성2) 의원이 선출됐다.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총 16명으로 더불어민주당 13명, 국민의힘 2명, 조국혁신당 1명이 참여했으며, 위원장 자리는 이채명(더불어민주당, 안양6) 의원에게 돌아갔다. 마지막으로 윤리특별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11명, 국민의힘 2명 등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유종상(더불어민주당, 광명3)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남종섭 의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이번 원 구성 완료의 의미를 강조하며 제12대 의회의 의정 방향을 제시했다. 남 의장은 「제12대 경기도의회는 사람을 향해, 민생을 위해, 지방의회의 새 길을 열겠다」고 천명했다. 그는 이어 「불필요한 예산과 낭비 요인을 살피며 재정 건전성 회복 및 민생 안정을 위해 책임을 나누겠다」고 덧붙이며, 원 구성 완료가 재정 건전성 회복과 민생 안정을 향한 제12대 의회의 첫 걸음임을 분명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