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공룡 둘리'와 함께 떠나는 특별한 공룡 세계 여행이 내일(25일)부터 둘리뮤지엄에서 시작되어 8월 3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진행되며, 공룡의 역사부터 지구 변화, 화석 연구까지 흥미진진한 지식의 세계로 가족들을 초대한다.
서울 도봉구의 둘리뮤지엄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가족 대상 공룡 인문학 프로그램 '공룡의 흔적을 찾아서: 둘리와 함께 떠나는 공룡 세계 여행'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총 10회 과정의 체험형 교육으로 기획됐다.
이 10회 과정은 '아기공룡 둘리'라는 친숙한 캐릭터를 매개로 실제 공룡의 역사와 지구 변화, 화석의 의미, 그리고 박물관의 역할까지 심도 있게 다룬다. 어린이와 가족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체계적으로 학습하며 자연스럽게 과학적 호기심과 인문학적 통찰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8월 8일에는 고생물학자 박진영 박사가 직접 강단에 선다. 박 박사는 공룡 화석 연구 과정과 공룡 연구에 얽힌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특별강연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선 학술적 깊이를 더하는 임팩트 포인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