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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 대상' 전북 공예품대전, 도자공예 영예…산업 활력 기대감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늘(25일) 지역 공예산업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공예품대전' 우수작 50점을 선정 발표하며, 영예의 대상은 300만원의 장려금이 수여되는 도자공예 작품이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공예가들의 사기 진작과 함께 산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번 공예품대전은 지역 공예산업의 질적 성장과 우수 공예품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목칠, 도자, 금속, 섬유 등 총 6개 분야에서 출품된 83점의 작품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12명의 공예 전문가들은 상품성, 디자인, 창조성을 기준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50점의 작품을 선정했다.

특히 최고상인 대상의 영예는 흙을 빚어 불에 굽는 도자공예 분야 출품작에 돌아갔다. 대상 출품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300만원의 장려금이 지급되어 공예가들의 창작 활동에 강력한 동기를 부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상 외에도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4점, 장려상 12점, 특선 7점, 입선 23점 등 다채로운 작품들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총 50점의 우수작들이 전북 공예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며 그 실력을 입증했다.

'300만원 대상' 전북 공예품대전, 도자공예 영예…산업 활력 기대감
[사진=연합뉴스]

이번 대전의 하이라이트는 특선 이상 수상작 27점(대상 포함)이 '제56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전북 대표로 출품된다는 점이다. 이는 전북 공예가 전국 무대에서 그 위상을 드높이고 역량을 과시할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영민 도 기업애로해소과장은 ''우수 공예품 발굴에 그치지 않고, 상품화와 판로 확대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 같은 구체적인 지원 방침은 전북 공예가 단순히 예술을 넘어 실질적인 산업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공예품대전의 성과를 발판 삼아 우수 공예품의 상품화 및 판로 확대를 실질적으로 지원하여 지역 공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이는 전북 공예의 밝은 미래와 도약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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